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중국 장시성(江西省) 예술단 순천방문 공연 성황리에 끝나순천시와 중국 장시성 간 교류협력 사업 협의도 이루어져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9  22:0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중국 장시성(江西省) 예술단 순천방문 공연

순천시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한 중국 장시성 예술단의 대한민국 방문 공연이 17일 순천시청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공연은 전라남도가 개최하는 2018년 장시성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고 전라남도와 장시성 간 상호교류 증진을 위해 개최되었다.

예술단은 비파, 얼후(二胡), 피리, 큰북 등의 악기로 ‘공산조어’, 장시성 민요 ‘영산홍’, 피리 서사곡 ‘대사막’ 등 중국 전통음악 뿐만 아니라 한국가요‘고향초’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마지막으로 ‘아리랑’을 연주하여 모든 관객들이 합창을 이끌어 냈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유산 지방극인 ‘익양강’「모란정」 공연은 중국 전통극 분장을 한 배우의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여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장시성 예술단 공연에 이어 순천시를 방문한 장시성 상무부성장(毛偉明, 마오웨이밍)과 펑청시 대표단 일행은 순천시와 장시성 지역 간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장시성과 펑청시는 순천시와 역사, 문화, 예술, 경제, 관광,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싶은 의향을 내비췄고, 향후 실무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중국 장시성은 201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교류협력을 추진해오고 있고,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2017년 ‘전라남도와 장시성 교류협력 확대 협의서’를 체결하고 폭넓은 협력사업 추진을 합의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