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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우 보성군수는 참여 강사 10여명과 함께 보성군 소재 행복노인전문요양원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고 있다.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역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에서 만든 녹차비누, 천연염색 손수건 등 400여 점을 추석을 맞이하여 19일에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증은 김철우 보성군수와 참여 강사 등 10여 명이 보성군 소재 행복노인전문요양원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고, 추석 명절 전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이번 위문품으로 쓰인 녹차비누와 천연염색 손수건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녹차비누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교육 과정에서 만든 제품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안전문화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직접 제작한 물품을 군민들에게 전달하면서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군민의 선진 안전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안전문화교육을 확대해 전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마을회관 등 237개소 실시하고 있다. 군민들이 각종 사고와 재해에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노년층의 피해 저감을 위하여 182개소 4,200여 명(연인원 18,124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교육 ▲화재예방교육 ▲생활안전교육 ▲녹차비누 만들기 ▲비즈목걸이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6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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