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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게임 '휴먼팩토리' 게임 이미지 |
광주에서 만든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인 ‘휴먼팩토리’가 모바일 게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역 문화콘텐츠업체인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의 소셜네트워크 게임인 ‘휴먼팩토리’가 초반 출시에 앱스토어 롤플레잉 게임 부문 2위에 랭크되는 한편, 무료게임 전체 매출에서도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선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휴먼마을을 경영하면서 마을의 부흥을 목표로 각종 자원 생산과 몬스터 사냥으로 경험치를 획득해 주민들을 육성하는 성장형 육성게임이다.
추천 친구 시스템으로 다양한 친구를 소개받거나 마을 돌봐주기로 자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도 이용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톡과 연동되지 않고도 초반 인기를 누리고 있어 ‘휴먼팩토리’의 이번 성과는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인터세이브는 더욱 많은 이용자에게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2월내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와 함께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할 계획이다.
‘휴먼팩토리’의 히트로 부각되고 있는 인터세이브社는 지난 2005년부터 모바일게임 개발에 눈떠 50여 종이 넘는 타이틀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일본의 NTT 도코모(NTT DoCoMo)를 비롯 영어권, 중국어권, 스페인권의 주요 통신사에 모바일게임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감각을 인정받고 있는 게임 전문 회사다.
인터세이브사의 이갑형 대표는 “SNG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 ‘휴먼팩토리’는 더욱 손쉽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큰 특징”이라며
“향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버전을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그동안 차세대 문화산업의 핵심동력인 게임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게임제작기반 및 품질테스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터세이브사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우수 프로젝트를 선보여 제작지원을 받은 업체이다.
정여배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게임산업의 육성과 시장경쟁력을 갖춘 게임콘텐츠 발굴을 위해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 제작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품질테스트와 상용화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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