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 섬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6일간을 연안여객선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하고 수송능력 확대 등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수송 기간 동안 여수·고흥지역 15개 항로에 약 8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여 예비선 4척을 추가 투입하고 운항횟수도 302회 늘려 수송능력을 평소보다 58% 확대하여 운영한다.
여수해수청은 추석 연휴기간에 고향을 방문하는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선박, 터미널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8월말까지 실시하였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여객선의 신속한 증선·증회 및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여수청 내에 여객선 특별수송 지원반을 설치·운영하고, 기상악화에 따른 운항정보를 사전 안내할 예정이며, 전산매표시스템을 점검․관리하여 여객의 발권시간 및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규열 여수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에 따라 평소보다 여객선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여객 운송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