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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촌마을 현황을 설명하는 김준석 해설사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19일 추석 명절을 맞아 무등산을 터전으로 삼는 마을주민들이 서로의 마을을 방문하고 어울림 잔치를 벌이는‘지역주민의 날’행사를 실시하였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용연, 화암, 배재, 평촌 등 4개 마을 지역주민 68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지원, 마을 전통 돌담 복원 등 그동안 사무소에서 시행한 주요 주민지원 사업들과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사업의 현장을 주민들이 직접 둘러보고 서로 교류, 협력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마을에서 진행된 주요 사업과 현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특별 강연 청취와 화합 음식 나눔을 통해 무등산 마을주민이라는 자긍심과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은창 자원보전과장은“지역주민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민의견을 적극 청취해 나갈것”이라며“공원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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