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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중학교(교장 정길분) 야구부가 9월 11일(화)부터 9월 19일(수)까지 9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2018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문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충장중은 이번 대회 첫 게임에서 경기 원당중학교에 4:2로 승리했다. 이어 준준결승전에서 광주 무등중학교를 9:8로, 준결승에서 서울 영남중학교를 9:2로 이겼다. 결승전에선 서울 홍은중학교에 9:8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충장중 정길분 교장은 “야구부 학생들이 학교교육과정에 정상적으로 참여하면서도 틈틈이 연습해 실력 발휘를 해주어 대견하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해주신 나길남 감독님과 김기동 코치님, 정성철 코치님 그리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교직원 및 학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총 9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중·고등학교 야구장 및 경주베이스볼파크 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의 결과는 작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열기를 이어가는 쾌거이며, 충장중 야구부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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