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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1일 명절을 앞두고 2018년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사후모임을 갖고 있다. |
함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구태림)은 21일 명절을 앞두고 2018년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사후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함평경찰서 의경 멘토단과 진로체험지원센터 봉사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 일상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그램 중 좋았던 것과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짜장면으로 소소한 점심을 하고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뽑은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은 해외문화체험 참여였고 검정고시 준비를 도와준 스마트 검정교실과 타 지역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스포츠맨십 캠프가 뒤를 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뽑은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뜻밖에도 교복을 입어보고 싶다는 대답이었는데 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되면서 마지막까지 버릴 수 없는 것이 교복이었으며 아직도 재학시절 입었던 교복을 간직하고 있다며 눈시울을 붉혀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구태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도 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교복을 못 입을 이유가 없다며 단풍 물든 좋은 날 교복 입고 수학여행을 다녀오자”고 제안했고 10월 초에 실행할 계획이라고 함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전했다.
전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담, 교육, 취업지원 등을 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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