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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14일 도곡면 신성리 보건진료소를 새롭게 단장하여 준공식을 갖고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새롭게 신축한 신성리 보건진료소는 연면적 130㎡(40평) 규모로 총 2억4,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료실, 건강증진실, 진료원숙소 등을 갖추었다.
또한 고령화로 관절염, 허리통증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두타베드, 발맛사지기 등 건강증진 장비를 신규로 보강해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홍이식 군수는 이날 준공식에서 “우리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최상의 여가 문화를 제공코자 나드리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지원 받아 모두가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건강도시, 장수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오늘 준공식을 갖는 신성리 보건진료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화순군에서는 지역주민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자 금년에 총 16억5,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신성리 보건진료소를 비롯해 춘양면 보건지소와 동면 보건지소를 신축하였고, 묵곡리 보건진료소 신축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13년에는 8억4,000만원을 들여 북면 보건지소와 매정리 보건진료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1차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쉽게 함과 동시에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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