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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회 운영위 소속 의원과 직원 등 10여명은 소라면 에덴동산(장애인시설)에 쌀과 생필품(100여만원 상당) 등을 전달하고 있다. |
여수시의회(의장 서완석)가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입소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고희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운영위 소속 의원과 직원 등 10여명은 소라면 에덴동산(장애인시설)에 쌀과 생필품(100여만원 상당) 등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장애우들의 장기자랑 발표와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시설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
소라 에덴동산(시설장 배윤규)은 2010년 설립된 장애인거주시설로 현재 입소자 22명과 직원 13명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고희권 운영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주변에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는, 더불어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의회에서는 해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백미를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과 나눔이 있는 한가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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