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양시, 임산부 산후우울증 예방 위한 교육 실시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2  22:0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양시, 임산부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광양시는 지난 9월 2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임산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후 우울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를 초청해 산후우울증의 올바른 이해부터 시작해 우울증 대처와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습이 이뤄졌다.

또 강의에 참여한 산모들을 대상으로 산후우울증 척도 검사를 실시했으며, 고위험군으로 판정이 될 경우에는 정신건강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출산 후 85%에 달하는 여성들이 일시적으로 경험한다는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4~6주 사이에 주로 나타나며, 대부분은 일생생활에 기능 저하를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후우울증은 산전이나 산후 시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나 아이양육으로 인한 피로나 수면장애, 스트레스, 등을 겪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매사에 쉽게 짜증을 내거나 지속적인 피로 호소, 모든 일에 관심이 없고 의욕이 상실하는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산모 본인의 고통과 기능저하 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배우자에게까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므로 세심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김선자 출산지원팀장은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산후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산후우울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건강한 가정 유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