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10월 여수 축제’ 가을 나들이철 관광객 손짓6~9일 동동북축제·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연달아 개최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6  22:58: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여수동동북축제 포스터

가을 나들이 철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축제가 전남 여수에서 연달아 개최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2018 여수동동북축제와 제11회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6~7일 용기공원 일원에서 동동북축제를, 8~9일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갯벌노을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8 여수동동북축제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축제인데다 북소리인 ‘동동’과 관련한 역사적 배경을 모티브로 하고 있어 관심도가 높다.

축제 주제는 ‘여수 동동 천년의 혼을 깨우다!’다. 전라도 정도 1000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북 퍼레이드다.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선소를 거쳐 용기공원까지 1㎞를 행진하는 북 퍼레이드가 6일 펼쳐진다.

선소 보조무대에서는 드럼경연대회와 축하공연, 로드 버스킹, 북·드럼 전시·체험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7일은 시민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스페셜 버스커 공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동동한마당’ 등이 마련된다.

여수는 역사적으로 ‘동동’이라는 북소리와 관련이 있다. 현 장성마을 앞 포구를 예전에는 장생포라 했는데, 이 장생포를 침범한 왜구를 전라만호 유탁이 쫒아내자 군사들이 기뻐하며 ‘동동’을 불렀다는 설이 있다.

앞서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0일 기아와 NC의 프로야구경기가 열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올라 시구하며 북축제를 홍보하기도 했다.

   
▲ 지난해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참여자들이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다.

여수동동축제 폐막 다음 날부터 이틀간은 소라 해넘이길 일원에서 제11회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여자만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청정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맨손고기잡기, 대나무 낚시 등 갯벌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갯벌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갯벌놀이터도 마련된다.

섬인 복개도를 걸어서 들어가는 복개도 가족사랑걷기도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무사안녕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노을 낭만 버스킹, 노을 가요제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는 150점의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18 국제아트페스티벌도 진행 중이다. 전시기간은 10월 14일까지다.

‘지금 여기 또다시’를 주제로 역사 속 치열했던 삶을 살았던 사람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 등 아픈 역사를 함께한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시작품은 국내외 작가 50명의 영상미디어 30점, 회화·사진 110점, 설치미술 10점 등이다.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작고한 여수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여수미술의 역사展’은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도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이 시작됐다”며 “10월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 여수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