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협력 강화...공동사업 정부건의27일 28차 협의회 정기회의 및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전라선고속철도 구축 등 8건 청원담긴 공동건의문 채택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7  14:1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27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가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해 3개시 공동협력사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27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협의회장인 권오봉 여수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정기회의에는 주승용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용주, 최도자, 이정현, 정인화 등 지역 국회의원도 참석해 정책간담회를 하며 지역 현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3개시 시장은 이날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를 해온 6건의 공동협력사업과 2건의 신규 사업, 국립순천민속박물관 건립사업을 포함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키로 합의했다.

공동협력사업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 관리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 조기시행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반영 사업(도로직선화) 등이다.

특히 3개시 시장은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와 경전선(광양~진주) 전철화사업 조기 착공 건을 신규 공동협력사업으로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고, 국회의원들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공동건의문은 청와대와 정부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3개시 시장들은 내년도 국비 반영사업도 적극 건의했다.

여수시는 폐플라스틱 자원화를 위한 화학 신소재 개발 등 5건, 순천시는 순천 기적의 숲 조성사업 등 5건, 광양시는 순천~완주 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설 등 5건이었다.

앞서 3개시 시장은 지난 4일에도 간담회를 하며 유사시기에 진행하는 축제·문화예술 행사 공동홍보 등 10건의 연계사업을 점검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의 아픈 역사 치유를 위한 첫 걸음인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3개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뜻을 모았다는데 이번 회의의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양만권의 발전을 위해 3개시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