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보성군, 전문임업인 육성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귀산촌 및 예비 임업후계자 맞춤 교육 실시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7  14:40: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귀산촌 및 예비 임업후계자 맞춤 교육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올해 5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임업소득산업에 특화된 ‘전문임업인 육성 교육’을 추진하여 큰 성과를 얻고 있다.

‘전문임업인 육성 교육’은 2017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되었으며, 지역경제 성장 동력과 임업경쟁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 산림경영시대 인력 육성을 위해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민과 보성군으로 귀산촌을 준비하는 예비 임업후계자다. 교육 과정은 일반 과정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누어 일반 과정에서는 ▲귀산촌인 과정 ▲임업후계자 과정을 진행하고, 전문가 과정에서는 ▲약용류 과정 ▲산림버섯 과정 ▲유실수 과정 ▲유실수·조경수 과정으로 6개 분야에 총 240여 명의 전문임업인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귀산촌 과정, 임업후계자 과정, 조경수 과정, 유실수 과정, 산림버섯 과정 등 전체 310명 접수, 247명이 수료했다. 앞으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임업후계자 과정, 약용수 전문가 과정이 준비 돼 있다.

‘전문임업인 육성 교육’은 교육 과정별로 계획 인원 보다 많은 희망자가 신청하여 정원을 늘려 교육을 실시하였고, 10월 이후 전 과정 역시 조기 접수 완료되어 교육에 대한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이는 보편화된 임업교육이 아닌 전라남도와 보성군의 임업 특성을 반영한 이론 교육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장견학 및 체험 실습 과정으로 차별화를 두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의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해 젊은 도시민을 귀산촌인으로 유입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더욱 힘쓰겠다.”며 “금년 교육 종료 이후에도 보성군은 자체적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여 고소득 임업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