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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올 가을 최대 상금규모의 낚시대회가 ‘바다낚시의 메카’ 장흥 정남진에서 열린다.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과 장흥군 체육회, 한국낚시방송(FISHING TV)은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 해양경찰청 등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7일 일요일 장흥군 회진항 일대에 ‘2018 장흥군수배 정남진 전국 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참가비는 1인당 20만원으로 참가를 원하는 전국의 낚시동호인 150명을 9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남진 전국바다낚시대회 추진위원회’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062)675-6504
특히 이번 대회에는 중국 베이징을 비롯 상해와 흑룡강 지역 중국인 낚시인 50여명도 참가신청을 마쳐 국제대회의 성격을 띠면서 한중간의 자존심 대결이 예상된다.
대회장소는 가을철 낚시인들로부터 바다낚시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장흥 회진항 일대 노력도~질마도~대대구도 해상이다.
회진항 일대 해상은 감성돔이 서식할 수 있는 천혜의 바다속 환경을 갖추고 있어 낚시인들의 짜릿한 손맛과 승부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는 10월 7일 오전 4시부터 선수등록과 자리추첨, 장구검사 등에 이어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상카고 낚시에 개인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상어종은 감성돔으로 2마리 길이를 계측 합산(동일 전장일 경우 무게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대회의 총 시상 규모는 4천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으로 1위에는 1천만원, 2위 700만원, 3위 500만원 4위 200만원, 5위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6위부터 10위까지 개별상품이 시상되며 최장거리상, 최고령자상, 최대어상을 비롯해 각종 특별상이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모자와 티셔츠를 비롯 조식, 중식이 제공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낚시 용품과 장흥군 특산물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정 해양환경 보존으로 어느 지역보다 풍부한 수산자원을 자랑하는 회진항 일대는 10월초가 대상어종인 감성돔이 가장 잘 잡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전국의 많은 낚시 동호인들이 참가해 짜릿한 손맛을 넘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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