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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북구 오치동 서산지역아동센터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으로 책 놀이 활동을 통한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책을 보는 경우보다는 컴퓨터나 핸드폰을 많이 가지고 게임이나 영상 시청을 하는 경우가 많아 아동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아동·청소년기는 인지 및 정서발달, 사회적 기능발달, 대인관계의 형성과 같은 여러 가지 과업을 이루어가는 중요한 시기이다.
광주 북구 오치동 '서산지역아동센터'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책 읽기와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놀이 활동을 접목한 ‘책 놀이 활동을 통한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 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놀이, ◈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가치, ◈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가치, ◈ 삶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들이 책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않고, 창의성을 개발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김윤덕 센터장은 "2014 행복 더함 희망나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센터 내에 도서관이 생겨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독서활동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책 놀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자아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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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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