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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광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풍요로운 한가위와 지난해 광산구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1부 행사에서는 평화의 소녀상이 걸립되게 된 이유와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할머님의 당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시간과 소녀상에 한복을 입히는 시간을 가지고 2부에서는 한가위를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제수음식인 송편과 갖가지 전, 한과, 과일이 담긴 꾸러미를 만들어 광산구 관내 어려운 이웃 120세대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전달하는 일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자원봉사센터 14개 동 자원봉사 캠프와 참좋은 광산포럼, 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과 함께한 행사로 주민과 시민단체가 함께한 뜻 깊은 나눔 활동이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계기로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가지고 주민과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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