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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광주시자원봉사센터(소장 임형순)는 17일 오전 9시부터 남구 백운동 및 대촌동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사랑을 주고받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 열린 이날 행사에는 빛고을 대학생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남구 관내 6가정에 2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봉사활동은 나와 이웃에 대한 의무이자 책임임을 보여주는 뜻 깊은 봉사로 청소년과 대학생의 재능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00명으로 시작된 빛고을 대학생봉사단은 현재 1,000명이 등록해 문화봉사, 교육봉사, 사회복지시설봉사, 젊은약손봉사, 상설프로그램, 자원봉사 홍보팀 등 6개 팀으로 나누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2여수세계엑스포,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광주세계대학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통역, 관람안내, 주차질서 등의 봉사활동으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의 한 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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