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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월부터 ‘광양 해피데이’사전 예약제 실시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 시민 편의 증진 기대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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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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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10월부터 ‘광양 해피데이’사전 예약제 실시

광양시는 오는 10월부터 ‘광양 해피데이’ 사전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양 해피데이’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개인의 억울한 사항을 토로하거나 고충을 해소하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현대판 신문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러나 해피데이 당일에 직접 찾아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다 보니 면담시간에 맞춰 장시간 대기하거나 재방문해야 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간편하게 사전 접수를 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게 됐다.

원하는 시간대에 ‘광양 해피데이’ 사전예약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PC나 모바일로 광양시 홈페이지를 접속해 신청하거나, 전화(☎797-1944~6) 또는 홍보소통담당관실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에 진행했던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해 기존에 방문했던 시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해피데이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관 홍보소통담당관은 “이번 사전 예약 접수가 불필요한 면담 대기시간을 없애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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