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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기업유치 올인 강진산단 분양률 껑충강진군 제2차 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 45개 잠재 투자기업 발굴, 대규모 투자 추진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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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4: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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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제2차 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진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제2차 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9월 기업유치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로 이승옥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3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의 세부적인 보고가 진행됐다.

보고내용은 입주예정기업, 투자희망기업 발굴, 투자부서 인계 상황 등에 관한 사항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입주예정 6건, 투자상담 27건, 투자기업 정보입수 12건으로 총 39개 기업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특히 기업유치가 가시화 되고 있는 입주예정기업에는 투자금 8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포함하고 있어 모두 유치때는 강진산단 전체 대비 50%가 넘는 분양률이 예상되고 있어 강진산단 분양률에 대한 밝은 미래를 내비췄다.

군은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유치위원회’를 발족, 투자유치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강진산단 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업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전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강진군은 지난 6월말기준 16.4%에 불과했던 강진산단 분양률을 민선 7기 출범이후 3개월만에 27.6%까지 끌어올리며 기업유치에 순항, 올해 말까지 목표 분양률 35%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지역경제를 살려 나가는데 사활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투자유치는 관심과 열정이 필요하다. 지인과 각종 모임 등 사소한 자리를 통해서도 예상치 못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이라며 “군 산하 전 공무원과 군민, 향우가 다함께 뜻을 모아 기업유치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총력을 다한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말했다. 기업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강진산단은 다가오는 2022년 광주-성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광주에서 성전까지 30분 이내, 나주혁신도시에서 성전까지 2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평당 분양가가 타지역 산단과 비교해 최저수준 등 장점으로 많은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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