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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美 서부 대학생들에게 한국음식의 맛과 이야기 알려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미래 소비층 대상 농식품 홍보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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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2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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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와 다국적 소비 관련 세미나 현장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9월 25일(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LA캠퍼스(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s Angeles, Cal State LA)에서 한인사회연구소(소장 김효정 교수)와 함께 대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의 맛과 이야기(Korean Food Taste & Tell)󰡕이라는 제목의 K-FOOD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가을학기 개강 후 중간고사 전으로 비교적 여유로운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요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인 자연나라, 담터, 롯데 등과 협력하여 인기 스낵과 음료류를 소개하고, 김밥과 불고기, 한국산 배 등 다양한 한국산 농식품을 맛보는 자리로 꾸며졌다.
 
아울러 동대학교 도밍게스 힐 캠퍼스(Cal State Dominguez Hills)의 박정선 교수 등을 초청하여 한류와 미국 젊은이들의 다국적 문화 소비에 대한 연구 발표를 비롯해 최근 미국에 대중화된 한국 식품과 음식문화를 주제로한 강연회를 마련했다. 또한 태권도, 전통무용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곁들어진 한국문화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aT는 미래 소비층 확보를 위해 한인사회연구소와 2016년 9월 K-FOOD 홍보활동 협력 MOU 체결 등 한국식품 홍보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식품을 찾는 소비층이 늘고 있는 점을 활용하여 미국의 주 소비층으로 여겨지는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고,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늘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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