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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병록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세계대도시관계자들 |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광저우시에서 열린 ‘국제도시 창신대회’, ‘세계대도시협회 이사회’, ‘경제무역국제교류회’에 이병록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활발한 시정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우호도시 경제무역교류회는 지난 15일 61개 국가 170개도시 약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병록 행정부시장은 아시아 도시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광주시를 대한민국 5대도시의 하나로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민주의 성지’라고 소개했다.
또 세계적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광주시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저우시의 자매·우호도시 특별인터뷰에서 이병록 부시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재해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은행제에 대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만큼 탄소포인트로 환산해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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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오전, 중국 광저우 언론과 특별인터뷰 |
그는 특별인터뷰를 통해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구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며, 대도시간 협력을 통해 선진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탄소은행제에 대해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중국 광저우일보는 16일 1면 기사에 광주시의 탄소은행제를 보도했으며, 광저우일보를 비롯한 중국언론들은 광주시의 쓰레기 종량제에 대해 수거방법, 시민들이 구입해서 사용하는 쓰레기 봉투의 수거비용 등 상세한 분야까지 많은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록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중국 광저우시 국제교류회를 통해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세계주요 도시 지도자들에게 광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하고 “한국과 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밀접한 중국에서 언론을 통해 우리 광주시를 홍보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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