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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갑석 의원 |
송갑석 국회의원은 30일, 판문점 선언 비준 및 ‘여야 제정당 국회의원 방북단’구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 명 서>>
미국‘골드만삭스’는 우리나라가 통일 될 경우 2050년에 세계 2위 부국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불과 백여 년 전 변방의 약소국가로 주권을 빼앗겼던 작은 나라, 전쟁으로 잿더미로 변했던 한반도가 세계에서 우뚝 서는 부강한 국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오천 년 만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사의 대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단절이 소통으로, 불신이 믿음으로, 전쟁이 평화로 바뀌었습니다.
4.27 판문점 회담, 6.12 북미 회담, 9.18 평양 회담이 개최됐습니다.
불과 1년 전 UN총회에서 북의 완전파괴를 주장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는 새로운 평화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도 공식화 했습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열차는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이제 국회는 공고하고도 항구적인 평화의 시대에 화답해야 합니다.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이 조속히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4.27 판문점선언과 9.19평양선언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국회가 여야를 떠나 비준 동의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여야 제정당 국회의원 방북단’구성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3박5일간의 방미일정을 마쳤습니다. 평양에서의 일정을 끝내자마자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한반도 평화를 위한 행보를 통해 교착상대에 빠진 북미간 대화를 다시 잇고 북미 정상회담까지 기정사실화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제20대 국회의원들은 통일의 시대를 위해 역사적 책무를 다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에게 제안합니다. 바른미래당에 제안합니다.
여야의 모든 정당이 화답해 주십시오.
국회가, 정치권이 하나가 되어‘여야 제정당 국회의원 방북단’을 구성합시다.
함께 손을 잡고 평화와 번영의 다리를 건넙시다.
한반도 평화에는 여야, 좌우가 따로 없습니다.
통일문제에서만큼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야 합니다.
조국의 번영을 가져다 줄 통일의 길을 함께 갑시다.
후손들에게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줍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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