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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전남최다 물량 확보1만 3128톤 배정, 품종검정제 첫 도입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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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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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전남최다 물량 확보

해남군은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으로 1만 3,128톤을 매입한다. 해남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전남 22개 시·군 중 최다물량으로, 건조벼 30만 100가마, 산물벼 2만 8,100가마 등 총 32만 8,200가마(40㎏포대 기준)이다.

해남군은 일반 배정량을 포함해 타작물 참여 농가 인센티브 배정량, 해외공여용(APTERR) 미곡 등 전년대비 1,567톤(3만 9,175가마/40kg)이 늘어난 매입 물량을 확보했다.

산물벼는 오는 11월 16일까지, 건조벼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0kg 포대당 3만원으로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마지막날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수매에서는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 외 수매를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가 도입된다.

품종검정제는 매입대상 농가 중 5% 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DNA)을 실시, 매입대상품종인 새일미와 신동진 외 품종이 20%이상 혼입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출하 농가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농가에서는 올해 시행되는 품종검정제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 전 매입기준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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