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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주본부(본부장 정구용)는 전라남도 초등학생 11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율곡통일리더스쿨이 지난 9월 29일 목포역에서 동북단 고성을 잇는 1500리 국토 통일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10월 코레일 광주본부와 전남교육청, 전남통일교육센터가 『율곡통일리더스쿨』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또 다시 한번 협력해 성사되었다.
율곡통일리더스쿨은 지난 29일 12시 55분 KTX를 타고 목포역을 출발해 서울역에서 강릉행 KTX로 환승하여 17시 53분에 강릉역에 도착한 후 강원도에서 일정을 마친 다음 10월 5일 다시 강릉역에서 KTX를 타고 목포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정구용 본부장은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최고조인 시점에 미래 통일 리더가 편안하고 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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