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한국의 빨간맛, 매운맛이 궁금하니?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RED/HOT K-FOOD 페스티벌 개최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10:09: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RED/HOT K-FOOD 페스티벌에서 김치만들기에 참가한 현지인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8월 29일(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빨간맛/매운맛(RED/HOT)’을 키워드로 한 󰡔RED/HOT K-FOOD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구매력이 가장 높으며 한류의 인기가 높다.
 
aT는 올해 말레이시아를 시장다변화 최우선 전략국가로 선정하여 파일럿요원과 아프로(AFLO)요원을 파견하여 동남아에서 한국식품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신선농산물 수출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드/핫 존(RED/HOT Zone)과 미래클 존(Miracle Zone)으로 나누어 다양한 한국식품을 선보였다. 
 
레드/핫 존에서는 빨간맛/매운맛을 키워드로 이미 한국식품으로 익숙한 김치, 고추장과 같은 식품과 함께 딸기우유나 석류차처럼 새로운 빨간색 제품들을 소개했다. 
 
또한 사과, 오미자쥬스, 과자, 홍차 파우더 등 프런티어기업의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는데, 프런티어기업인 ‘프레시스’에서 수출하고 있는 한국 사과를 시식한 벤자민 타인씨는 “한국 방문 당시 사과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무척이나 과즙이 풍부하고 달아서 인상적이었는데, 그 맛을 말레이시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갑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부스인 미래클존(Miracle Zone)에서는 미래클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21개의 수출유망품목을 말레이시아 소비자에게 알렸다. 특히 최근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유자에이드와 오미자쥬스는 시음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 RED/HOT K-FOOD 페스티벌에서 매운라면 빨리 먹기에 참가한 현지인들
그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요리시연, 매운라면 빨리 먹기, 제기차기,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식품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식품부와 aT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개척 청년리더조직인 ‘아프로 요원(AFLO, Agrifood Frontier Leader Organization,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말레이시아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우리 농식품을 홍보하는 실무를 체험을 했다.
 
이번에 참여한 청년 해외개척단 5기 석동우 단원은 “한국식품에 관심을 보이는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많아서 자부심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행사는 한국식품을 이미지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말레이시아 소비자에게 K-FOOD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