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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국 조선족민족학교 교원 초청연수' 개강식이 5일 오전9시에 광주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조선족민족학교 교원 초청연수'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하얼빈시 교육국 리성일 처장을 비롯해 중국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교사 25명이 참여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광주에서 심리상담 연수, 연극놀이, 혁신교육 현장방문 등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교류연수 외에도 조선족민족학교 심리상담실과 도서실 구축 지원, 한글 책 나누기 운동 등 교류사업을 진행해 왔다.
개강식에 참여한 장휘국 교육감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꿈꾸며,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게 중국 조선족 학교와 우리 학교 사이에 교육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사)우리민족과 함께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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