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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 2년 연속‘최우수상’수상개인부문 심사도 우수상과 장려상’괘거, 유자골 고흥한우’지역브랜드 명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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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2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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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10월 5일 영암축협 가축시장에서 전남도 주최로 열린 제36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2백만원을 받아, 유자골 고흥한우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점암면 신삼식씨가 출품한 한우가 경산2부 심사에서 ‘최우수상’과 시상금 2백만 원을, 대서면 송유종씨가 미경산우 부문에서 ‘우수상’과 시상금 1백5십만원을, 포두면 박미영씨가 암송아지 부문 ‘장려상’과 시상금 1백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한우 경진대회는 한우의 우수혈통 발굴 및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 대회에 암송아지·미경산우·경산번식(1,2,3부) 5개 부문에 5농가 5두를 출품시켰다.

군 담당자는 “그동안 한우생산 발전을 위해 가축개량 및 한우기반 조성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흥한우의 국내 유통체계 구축 및 한우개량단지 조성과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고급육 사양관리로, 유자골 고흥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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