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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서면새마을협의회(회장 서명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순)가 지난 14일부터 양일간 회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한 영암천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영산강 및 지천 부유쓰레기 수거작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역 하천수질오염 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해 군서면내 하천인 호동천과 군서천, 구림천 3개구간 등 약 22㎞에 대해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군서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매년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어려운 불우가정을 수시로 찾아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와 왕인국화축제 기간 중에도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서면새마을협의회 서명진 회장은 “지역 단체들이 먼저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영암만들기에 솔선수범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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