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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 제7회 청소년토요문화마당“인끼”페스티벌 개최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성승희 기자  |  tjdtmdgm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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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9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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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청소년토요문화마당 인기 포스터

강진지역 청소년․소녀들의 끼와 열정의 무대인 청소년토요문화마당 “인끼”가 오는 11월24일(토)오후 3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 4월부터 매월 개최된 “인끼”는 그동안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밴드, 댄스, 기타, 노래, 연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과 끼를 보여주는 문화교류의 장 역할을 해 왔다.

그동안 “인끼”를 통해 강진을 중심으로 장흥, 완도, 보성, 광주, 서울 지역 청소년들이 교류 공연을 펼쳤다. 특히 교류 공연이 특징인 “인끼”는 청소년들에게 선의의 경쟁과 자극이 돼 보다 나은 청소년 문화 형성에 디딤돌 역할을 해 왔다.

이러한 성과 위에 개최되는 이번 제7회 “인끼”행사는 2012년 한 해 동안 펼쳐진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실력을 한자리에 펼쳐 겨루는 마무리 공연으로 오는 2013년 청소년문화활동의 힘을 모으고자 전문음악그룹 초청, 지역 청소년 교류공연 등 다채로운 페스티벌을 준비 중에 있다.

페스티벌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는 2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강진학생풍물패‘한맥'의 공연을 시작으로 강진지역 7팀, 서울지역1팀, 광주지역1팀, 모두 10개 공연 팀이 출연해 실력을 겨룬다. 2부는 KBS‘Top 밴드’를 비롯 주요 락 페스티벌에 참가해 재치 발랄한 무대매너와 실력으로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슈퍼키드’와 전통 국악에 다양한 음악을 접목해 독특한 청년 정서가 배어있는 퓨전 국악그룹 ‘고래야’등이 출연해 폭발적인 열기가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유와 열정의 록 밴드,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연주와 노래, 작은 뮤지컬, 흥겹고 유쾌한 댄스 공연의 열기가 기대되는 이번 “인끼”페스티벌은 무료로 개최되며,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61-430-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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