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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17대 위광환 부시장 취임취임식 생략 … 현충탑, 정렬사 참배 후 공식 업무 시작 “전라도 정명 천년, 호남의 중심 나주 건설에 역량 다할 것”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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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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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광환 부시장 정렬사 참배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 제17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위광환 전)전남도 한국전력공사 지역협력관이 8일 현충탑, 정렬사 참배일정 등으로 취임식을 대체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전남 장흥 출생의 위광환 신임 부시장(만 49세)은 1997년 장흥군 내무과 지방토목사무관(지방고시 2회)으로 최초 임용된 이래, 전남도 건설방재국 지역계획과장(2009), 건설방재국장(2014), 건설도시국장(2015)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도내 고시출신 공학(건설, 토목, 기술)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최근(1.3자) 한국전력공사 지역협력관으로 파견되면서 나주와의 인연을 맺은 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간의 상생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날 위 부시장은 남산시민공원 현충탑, 정렬사 참배 이후, 본청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상견례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며, 첫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위광환 부시장은 “전라도 정명 천 년의 중대한 시기에 나주에 부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 7기 지역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고,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힘써, 호남의 중심 나주 건설에 모든 역량을 다해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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