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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지난 5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따라 군(환경산림과)과 10개 읍․면 11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실과소는 초동진화 태세유지 차원에서 기 비치되어 있는 산불진화 장비를 진화 출동시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 수리 하였으며 읍․면에서는 마을이장 및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31명을 운영, 노약자와 산불 취약지를 집중 감시하며 관리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산불위험 기간동안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산불 취약지인 억불산 등 11개 산 18개 노선 7,023ha에 대해 입산통제와 등산로 폐쇄지역을 지정 고시했다.
아울러 산불취약지 및 산림연접지역 100m이내의 산불위험 요인을 제거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의 실화나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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