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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드민턴대회 화순서 열린다12월5~9일 39개국 참가, 이용대 선수 등 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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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9  17: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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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6일간 2012 화순·빅터코리아 그랑프리골드 및 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가 이용대체육관과 하니움체육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본 대회에는 39개국 6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세계배드민턴연맹 4번째 등급에 해당되는 국제대회로 이용대체육관 준공기념으로 개최되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이다.

군은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체육 인프라를 구축한 우리 군을 국내․ 외에 스포츠의 메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생활스포츠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용대체육관 및 하니움체육관내 10개 코트에서 남․여단식, 남․여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대회 기간 중 8-9일에 열리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경기는 SBS ESPN 공중파 방송을 통해 TV로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행사로 8일과 9일 13시부터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매일 경품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다만, 경품권은 1매당 1,000원에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재)화순군장악회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국제대회 개최 결과를 교훈삼아 올해는 보다 더 성숙된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본 대회를 통해 이용대체육관 및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등 우리군 체육시설을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선수단이 대회기간 동안 관내에서 숙식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화 획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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