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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의 날’캠페인 |
국립목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현영,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10월 11일 ‘영양의 날’을 맞아 도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공동사업으로 등교생, 교직원 및 출근길 직장인 등 목포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소(Salt)하(下)게 먹어요’, ‘당당(Sugar)하(下)게 먹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광주교대 목포부설초, 목포대 목포캠퍼스 정문에서 지역 시민들의 균형 잡힌 신체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염·저당 간식을 나눠줬다. 또한 저염·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물도 함께 배포했다.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의 나트륨 하루 평균 섭취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국제기준과 비교해 보면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5년전 에 비해 당뇨병의 유병률은 전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두뇌 활동이 왕성한 청소년기와 20~40대 직장인들이 식사를 대체적으로 짜고 달게 먹는 것이 원인으로 밝혀져 저염·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이 우리 국민들에게 특히 강조되고 있다.
정현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시민들에게 덜 짜게 덜 달게 먹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더욱 노력해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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