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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전동 의치 지원사업, 취약계층 건강한 삶 도와즐거운치과의원과 업무협약 맺고 500만원 상당 치료 지원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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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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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시전동은 올해 사랑의 의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세대에 500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재열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이종언 여수즐거운치과의원장, 박형렬 시전동장.

여수시 시전동의 사랑의 의치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되찾아 미담이 되고 있다.

시전동에 따르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수즐거운치과의원이 업무협약을 하고 추진한 사랑의 의치 지원사업이 지난 8일 종료됐다.

앞서 송재열 협의체 공동위원장과 이종언 여수즐거운치과의원장은 지난 3월 저소득층의 의치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이후 치과 치료가 시급한 정모씨(47)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치료비 300만 원을 지원했다. 즐거운치과의원은 200만 원 상당의 재능기부를 펼쳐 대상자를 치료했다.

정모씨는 “사정이 어려워 치과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협의체와 병원의 도움으로 고가의 치료를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송재열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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