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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주민 센터가 주간에 교육을 받지 못한 지역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사랑방 활성화를 위해 서예교실과 국악판소리교실 야간반을 신설했다.
서예교실과 국악판소리교실 야간반은 지난 11월 14일 개강식을 갖고 매주 2회(월, 수요일) 저녁 6시30분터 8시까지 신흥동 주민 센터에서 운영된다.
서예교실을 지도하는 정정석 강사는 대한민국서예대전(국전)특선 및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전라남도미술대전 서예특선 초대작가 등 서예 분야에서 명망을 자랑하고 있다.
국악판소리교실을 지도하는 임권재 강사는 신흥동 주민사랑방 터줏대감으로 13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목포지역 국악판소리계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박상범 신흥동장은 “기존에는 프로그램을 주간에만 운영하어 직장인들의 참여를 이끌지 못한 한계점이 있었는데 이번 야간프로그램 신설로 주민사랑방이 보다 활력 있게 움직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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