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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성단체, 서울 양천구 ‘농산물직거래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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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0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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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김장철을 맞아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자) 회원들이 지난 15(목)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김장철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즉석에서 버무려 판매하는 배추김치, 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양념재료인 건고추, 양파, 마늘, 미나리 등 지역을 대표하는 품질 좋고 신선한 김장용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양천구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농산물 구매자들과 방문자에게 2013년 4월에 개최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토록 홍보했다.

직거래 장터를 이용하는 양천구 주민은 “매년 순천에서 품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을 했는데 올해도 물건이 좋다”면서 택배주문도 가능하여 김장준비 시름을 덜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단체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자매도시 양천구 주민들에게 우리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 $농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녹색환경 실천운동에 앞장서 순천만과 동천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 등을 추진하였으며, 여수엑스포 기간에는 여수산단 주차장에서 정원박람회를 알리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고 단체 행사 때마다 박람회 헌수기금 전달과 결의대회 등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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