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8만 7천명 찾아2,830만 달러 수축계약 달성으로 성장 가능성 확인, 영광군, 미래 신산업 육성 성공 모델로 주목, e-모빌리티 특화 국제산업 박람회로 차별화
영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5  21:50: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된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이하‘영광엑스포’)가 성황리에 폐막 되었다. 전남에서 개최하는 첫 산업박람회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임에도 e-모빌리티 산업 국내외 전문가와 바이어 뿐만 아니라, 초·중·고 대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 8만7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영광이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에서 미래형 e-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남아 등 16개국 23개사의 해외바이어들이 엑스포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대풍종합상사 등 42개 기업과 2,8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었다는 평가다.
 
또한, 엑스포를 참관하기 위해 방문한 타 지역에 소재한 e-모빌리티관련 4개 기업이 영광 대마산단에 적극적인 입주 의향을 보이면서 향후 투자유치 성사여부도 주목된다.
 
이번 엑스포는 18개국 120개사(국내 97개사, 해외 23개사)가 참가하여 기업 제품PR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산업부·국토부·환경부가 합동으로 e-모빌리티 보급, 안전기준, 산업육성 정책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갖는 등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큰 전기를 마련했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우편집배용 e-모빌리티 보급 시범사업을 영광군과 함께하기로 업무협약도 맺었다. 
 
관람객이 실내·외 체험장에서 직접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농업용전동차, 초소형전기차까지 e-모빌리티 전제품을 직접 타보고, 구입할 수 있는 종합마케팅장으로 운영하여 참가기업,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학생과 프로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드론 경주대회 및 체험행사, 지역 과학영재들의 과학축전, 로봇 케이팝공연, 아이돌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영광 대마산단에 입주 예정인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업 캠시스 박영태 대표는“새롭게 출시한 전기차를 관련업계와 국내외 바이어, 정부 담당자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등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면서, “ e-모빌리티 산업의 전국적인 홍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촉진하는 박람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혁신성장특구를 지정 받아 규제를 혁신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e-모빌리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영광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대마산단에 입주한 4개 기업이 올 하반기에 생산공장을 착공하여 내년부터는 호남권 최초로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이 들어서고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가 생산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영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