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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쌀쌀한 날씨에 가을 세일 실적 '양호'가을 정기세일(9/28~10/14) 전년 동기간 대비 +10.5% 신장, 모피 +62%, 디자이너 +37.5%, 가전 +35.2%, 스포츠 +23.2%, 아웃도어 +21.3% 매출 신장
양선홍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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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6  18: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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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광주점 가을 정기세일 기간 아웃도어 세일 모습

가을 정기 세일 기간 동안 찾아온 때 이른 추위에 유통가가 활짝 웃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었던 가을 정기 세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17년 9월 29일 ~ 10월 15일)에 비해 +10.5% 신장했다고 밝혔다.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추운 날씨에 겨울 의류를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두자리 숫자의 매출 신장을 기록한 걸로 보여진다.
세부 상품군 별로 모피 +62%, 여성 디자이너 +37.5%, 가전 +35.2%, 스포츠 +23.2%, 아웃도어 +21.3% 순으로 신장을 이끌었다.

특히 전년 롱패딩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패션업계에서 모피, 무스탕, 베스트 등의 겨울 상품들을 전년에 비해 더 많이 기획하고 준비한데다가, 겨울 상품 선 입고 가격 할인 마케팅도 브랜드 별로 동시에 진행된 것도 매출 신장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세일 중에 진행했던 대형 행사도 플러스 신장율에 한몫 했다.
초반에 진행했던 아웃도어 대형 행사와 해외 명품 대전, 그리고 웨딩페어 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상품과 행사를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롯데백화점 최상주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세일은 추석 연휴 이후 바로 진행 된 데에 따른 ‘명절 이후 특수 효과’ 와 갑자기 찾아온 ‘추위’ 에 높은 신장을 기록했다” 라며 “올해 겨울 이례적인 추위가 계속 될 걸로 예상되는 등 전년 ‘평창 롱패딩’을 상징으로 하는 겨울의류 특수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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