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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시설 배치 계획도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국동항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4억원을 투입하여 수변공원 내 그늘쉼터를 설치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동항 수변공원은 인공섬으로 바다조망권을 극대화하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였으나 편의시설이 미비하고 특히 여름철에는 강렬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쉼터가 부족하여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여수해수청에서는 우선적으로 금년말까지 수변공원 내에 15개소의 그늘쉼터를 조성하여 다양한 형태의 그늘막과 벤치를 설치 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수해수청은 국동항의 기능 강화와 체계적 정비를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할 예정으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노력중이다.
문용근 여수해수청 어항건설과장은 “국동항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통하여 수산⋅문화⋅관광 등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다기능 어항으로 새롭게 정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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