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여수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전담 TF팀 본격 가동고재영 부시장 등 16명으로 구성…19일 추진계획 논의 지역 특성에 맞는 해양·산단 관련 공공기관 유치 총력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9  17:0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여수시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최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공론화됨에 따라 고재영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지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전이 거론되는 기관은 서울 93개, 경기 20개, 인천 3개 등 총 116개다.

시는 TF팀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하고, 타 지자체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해양·산단 관련 공공기관 유치에 집중하는 것을 전략으로 잡았다.

해양환경공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지역여건에 부합하고 인구유입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이 최우선 유치대상이 될 전망이다.

해양, 산단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TF팀은 해양수산과 지역경제, 산단지원 담당 부서 16명으로 구성했다.

TF팀은 19일 오전 시청 부시장실에서 회의를 하며 부서별 역할을 분담하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는 TF팀 구성에 이어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유치활동을 펼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365개의 섬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남해안 대표 수산도시이자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이 있는 도시다. 남해안 남중권 거점도시로 동서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의미도 갖고 있다”며 “이런 여수만의 차별화된 입지여건과 장점을 부각시켜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