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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이 열리고 있다. |
여수시 문수동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한 ‘뽀글뽀글 향기 나는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에 240여 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문수동주민자치위원회가 도시재생 특화사업으로 기획한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은 5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만든 비누, 연고, 방향제, 천연비누 등 720여 점을 홀몸노인 등에게 선물하며 공동체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수동과 주민자치위는 체험교실이 장기적인 브랜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수 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것도 도시재생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천연제품을 만드는 자체 동아리 운영을 통한 수익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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