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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동절기 취약계층 위기가구 긴급지원위기가구에 대한 생계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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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0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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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동절기에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취약계층일수록 겨울나기가 힘들다는 점에 착안하여 군 희망복지단을 중심으로 매주 실시하는 주민생활 한마당 서비스는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과 읍면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 ․ 상담을 실시토록 하고 안부 전화인 희망콜 서비스 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지원과 민간복지 서비스연계를 강화하여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특히 관내 전류제한 공급가구를 전수 조사해 동절기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지원을 강화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 할 계획이다.

긴급지원제도는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가구 구성원의 생계유지 등이 어려워진 저소득계층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구 기준 생계비는 100만원, 의료비는 최대 600만원, 전기요금은 50만원까지 지원 한다.

그밖에도 주거비, 교육비, 연료비, 장제비, 해산비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준 부적합 시에는 타 지원연계를 통하여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심종선 복지과장은 “올 겨울 한파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를 살피고 지원을 강화하여 위기상황이 발생하기 전 미리 찾아서 예방하는 능동적인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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