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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배 동남아 수출 쾌속 질주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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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0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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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배 동남아 수출 쾌속 질주
대만에 이어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는 베트남에 구례배 수출을 축하하기 위해 2018년 10월 19일(금) 구례군청(군수 김순호)관계자와 생산농업인 및 구례농협 임·직원과 함께 상차식을 가졌는데 구례군수는 과잉 생산된 농산물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은 국내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가장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구례농협(조합장 조재원)은 지리산과 맑은물 섬진강이라는 천혜의 청정지역을 기반으로 농가의 재배기술을 한층 끌어올려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는 여러 기상조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품위와 당도가 뛰어난 수출배를 생산하고 있으며 작년대비 2배 성장한 100톤 이상의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례농협은 수출농가전문화와 지리산자락 구례 고유한 명품배를 되살리기위한 목표를 세우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설팅을 2년째 추진함으로써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고 있으며, 구례농협의 수출은 인근 농산물공판장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2019년도는 금년 수출의 2배를 목표로 해외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여는데 전 임직원과 함께 전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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