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지역소식
해남군, 슈퍼항암식품 표고버섯 균상 재배 길열어느타리 균상이용 표고재배로 노동력 절감형 모델 개발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0  21:2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느타리 균상을 활용한 표고버섯 재배

해남군이 느타리 균상을 활용한 표고재배 실증사업을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균상재배란 톱밥에 쌀겨나 밀기울을 혼합해 배지로 해 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으로 시설 투자비가 적고, 재배관리를 기계화할 수 있어 버섯 재배의 주류가 되어 가고 있다.

균상표고는 종균 배양 35일, 배지갈변화 90일을 거쳐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하고 있다. 한번 입상으로 6개월 정도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과 선별시 노동력이 20%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실증재배에서는 균상두께를 15cm, 20cm 두 종류로 재배를 실시한 결과, 15cm 두께는 관리가 용이하고 오염률도 적었다. 균상 온도가 40℃이상 올라가면 20cm 두께는 발열이 많아 종균 활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적 발생온도가 12~24℃, 배지가 완전히 갈변될수록 버섯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품질이 향상된다.

실증 표고품종은 산조701호 중고온성으로 버섯의 색이 밝고, 육질이 매우 단단하며 개체 중량이 무거워 고품질의 버섯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표고 수확 후 저온저장고에 20일정도 보관 후 판매해도 품질 변질이 없고, 건표고, 분말 등 가공 상품화도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느타리 재배보다는 배양 및 배지갈변화를 거쳐야 하고 생산 주기가 길어 자본 회전이 늦다는 단점이 있다.

   
▲ 표고버섯 균상 재배

해남군은 이번 실증재배 결과를 바탕으로 균상표고 재배를 고령화되는 버섯 농가의 틈새품목으로 육성·개발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송이, 능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주요 식용버섯으로 취급되는 표고는 세계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항암, 고혈압예방, 여성미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