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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섬 거금도 “자전거 여행”자전거를 타고 거금대교를 건너 멋진 해안절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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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0  17: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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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전국 자전거 동호회원 100여명을 초청하여「자전거를 타고 부자 되는 섬 거금도를 가다」라는 주제로 자전거 섬 여행을 가졌다.

이 행사는 거금도와 소록도의 뛰어난 해상경관을 널리 알리고, 특히 전국 유일의 자전거 전용도로(1층)와 자동차 전용(2층) 구조로 가설된 거금대교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흥군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토요일 전국 각지의 자전거 마니아 1,100여명을 초청하여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남 사천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거금대교를 달리면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고, 제주도에서 온 참가자는 ”제주도도 해안경관이 뛰어나지만 고흥의 해안절경 또한 제주 못지않게 아름답고 환상적이며 가는 곳 마다 풍경화를 보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고흥을 찾아오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며, 자전거 30대를 구입 거금대교 광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 거금대교 광장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365 풍물장터’를 운영하는 등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고흥의 멋과 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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