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광양시, ‘제1회 태인문화제’ 성황리에 마쳐김 역사와 문화적 가치 재조명, 마을 축제의 성공모델 지향 첫 발 내딛어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3  16:23: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양시, ‘제1회 태인문화제’

광양시 태인동(동장 박계만)은 지난 10월 20일 배알도수변공원에서 열린 ‘제1회 태인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태인동 발전협의회, 용지큰줄다리기보존회, 태인동 청년회, 새마을지도자태인동협의회 등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태인풍물단의 풍물공연과 태인어린이집 6-7세반 어린 아이들의 율동 및 국악 사물놀이로 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한국예총 버스킹 공연과 김 재현행사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용지큰줄다리기 공연, 7080버스킹 공연, 가을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특히 ‘김이라 하여라’ 축하공연으로 진행된 김 재현 행사에서는 섶 감기, 섶 꼽기, 김 뜯기 등의 과정과 김여익 공이 한양 임금께 김을 진상하는 장면의 공연이 펼쳐져 과거 태인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와 더불어 1643년 세계 최초 김 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 공을 기리고, 김 풍작을 기원하기 위해 이어져 온 용지큰줄다리기 공연은 흥겨운 줄소리로 행사장을 들썩이게 했다.

태인동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축제의 성공모델을 지향하는 첫 발을 내딛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영웅 태인문화제공동추진위원장은 개막 인사말을 통해 “세계 최초의 김 시식지로서 가치와 의미를 되살리는 소중한 첫 걸음에 바쁘신 와중에도 개막식에 참여해주신 내․외빈과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진행하는 대표적 행사로서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세계 유일의 김 문화행사로 국가문화제와 유네스코로 등재되는 그 날까지 정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