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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비행기 교실 |
영암에서 개최되는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종이비행기대회를 사전에 홍보하는 행사로 찾아가는 「종이비행기 교실」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도내 8개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10개 교실 36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즐겁게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영암에서 11월 3일부터 2일간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인근 행사장에서 펼쳐질, 국토교통부 주최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주관사로 선정된 (사)대한민국 항공회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약 80분간 비행기 구조, 비행원리, 비행기 제작, 완성된 비행기 야외에서 멀리날리기 시합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지하면서도 진행시간 내내 즐거워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분야를 종이비행기를 직접 만들고 멀리날리기 체험을 통해 비행원리 등을 즐겁게 배움으로써 ‘학습’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딱딱함보다는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학생들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다.
항공제전 기간 개최되는 종이비행기대회에 참가하려면 행사당일에는 1,000원의 접수비를 내야하지만‘항공레저스포츠제전.kr’로 인터넷 사전접수 시에는 참가비는 무료이다.
종이비행기대회 뿐 아니라 드론초보자도 참가 할 수 있는 드론챌린저대회 등 8개 종목 대회와 25개 체험․전시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드론항공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항공분야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암군에서 호남권 최초로 유치하여 11월 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월출산자락 그윽한 국화 향기 속에서 개최되는 가을 최대 항공축제인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블랙이글에어쇼와 각종 축하비행, 공군군악대와 공군 비보이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항공제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겐 연령층에 상관없이 가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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