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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배냇저고리 시즌 2’,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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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10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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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9일 양일에 걸쳐 행복나눔에 대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생활속에 나눔을 실현하는 국민축제인 ‘2011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졌다.

나눔국민운동본부에서 주최하여 국내외 수많은 복지단체가 참가하고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알리는 자리인 본 축제에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은 미혼모 자립지원 운동의 일환인 ‘배냇저고리 시즌2’를 축제 참여자들에게 선보였다.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미혼모 등 저소득층 아이들의 출산과 양육은 물론 제3세계 빈곤국 아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배냇저고리 캠페인 시즌 1을 통해 국내 미혼모시설의 미혼모들과 어려운 한부모가정의 자립지원을 후원해왔다.

이번 축제에서 새로 소개되는 배냇저고리 시즌2는 아기들에게 전하는 배냇저고리를 전통한복 저고리의 모양을 살려, 한국 전통의 디자인으로 재탄생 시켰다. 축제 참여자들은 직접 꼬아 만든 배냇끈으로 배냇저고리를 완성하여 아이들에게 전하는 행사에 동참하였고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소중한 생명을 응원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유명연예인들의 관심과 참여도 줄을 이었다. MBC 나누면 행복 에서는 사극 광개토대왕에 출연중인 탤런트 김정화 씨와 함께 배냇저고리 부스를 찾아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드라마 감초역을 도맡아 하시는 탤런트 최숙 씨와 힘차게 농구코트를 누비던 농구선수 한기범 씨 역시 환한 모습으로, 미혼모아기들에게 나눔을 전하는 배냇저고리 만들기에 함께했다.

‘배냇저고리 시즌2’의 전통 배냇저고리 만들기는 인터넷 쇼핑몰 11번가와 배냇저고리 캠페인 대표 사이트 (http://benet.withgo.kr)로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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