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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근도둑이야기의 배우들 |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정창재)에서는 오는 22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학생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늘근도둑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광주문화예술회관 우수작품 초청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섬세한 연출로 연극의 잔잔한 맛 하나까지 촘촘히 살려낸다고 평가 받는 극단 차이무의 대표 민복기 씨가 연출을 맡아
시대의 답답한 정치, 경제 현안들을 다루며 마음의 가려움증을 박박 긁어 주는 시사풍자와 더불어 ‘두 늙은 도둑’의 인간적인 모습에도 집중하여 웃음과 함께 잔잔한 감동까지 더해주는 <늘근도둑이야기>로 재탄생시켜 호평을 받고 있는 코믹 연극으로 무대를 꾸민다.
<늘근도둑이야기>는 학생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가족관객과 회사, 학교, 동문회 등의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배우들이 영화, 드라마, 연극무대를 종횡무진하는 연기 달인들인 만큼 뛰어난 연기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각 페어마다 전혀 다른 매력의 공연을 보여주고 있어 관객들의 재 관람률도 높은 편이다.
이번 연극은 사회 풍자와 적절한 사투리로 초심자들도 편하고 재미있게 공감을 느낄수 있어 일반 시민들과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연극의 저변확대를 위한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정체인 웃음판을 관객들에게 선사 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문화예술 소외계층 및 청소년들을 초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정 등 우리 이웃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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