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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안전본부 등 11개 기관 관계자들이 상무역에서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20일 오전 상무지하철역 대합실에서 관내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소방안전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주)해양도시가스, (주)KT&G광주공장, 삼성화재해상보험(주) 호남사업부, 5개 소방서 등 11개 기관에서 참여해 화재예방 홍보물 배부와 화재관련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특히, 겨울철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시 생명의 문인 비상구에 장애물 방치나 폐쇄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이 많아 화재에 특히 주의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래방 등 다중 이용업소는 화재시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업주들은 생명의 문인 비상구에 장애물을 방치하거나 폐쇄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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